전세사기피해 상담 어디서?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전세사기와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데, 집주인 & 중개사 & 감평사 등이 가담해서 조직적/지능적으로 임차인을 속인 경우와 집주인이 무리하게 투자를 한 후 가격하락으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 경우입니다.

 

최근 발생한 피해는 집값이 전세보증금보다 더 낮아진 '역전현상'이 발생해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워진 경우이며 '깡통전세'로 시장 변화에 따라 발생할수 있는 문제라 사기행위와는 다릅니다.

 

 

전세사기피해를 당했을때 도움받을수 있는곳을 소개해드려요.

바로 알아보기

 

서울시는 5월 10일부터 방문,전화뿐 아니라 비대면 '챗봇'을 통해서도 전세사기 관련 정보 및 대응절차 등을 손쉽게 안내받을수있도록 '서울톡' 을 통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서울톡'에서 '전세사기대응' 메뉴를 클릭하여 계약시 유의사항부터 전세사기 피해 대응과 예방, 임차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절차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톡 알아보기

 

 

 

전세사기피해

 

전세사기란

임대인이 임차인을 속여 전세금을 가로채서 전세금 전부 또는 일부를 돌려주지 않는것입니다.

전세사기 피해예방

 

 

 

깡통전세란

전세금보다 매매가격이 낮아져서 임차인이 전세금을 온전하게 돌려받지 못하게 된 주택이나 그런 위험성이 커진 주택을 말합니다.  전세금과 주담대를 더한 금액이 집값의 70%를 넘으면 깡통전세에 해당됩니다.

깡통전세피해예방센터